외국인이 한국에 입국할 때 쓰는 전자 입국 사전등록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.운영국가는 대한민국이고, 한국 입국전 전자 입국을 신고하는 신고서로서 의무사항은 아니며 선택사항이다. (일부 외국인 대상으로 필수 사항임)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, 중국어등을 지원한다.
1. 전자입국신고 홈페이지에 접속한다.
- 전자입국신고 홈페이지 : https://www.e-arrivalcard.go.kr
- 접속방법 : PC, 스마트폰, QR코드
- 신고절차와 준비물을 확인
2. 홈페이지 우측상단에 위치한 언어 선택란에서 일본어를 선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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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전자 입국신고 절차에 따라 정보를 입력한다. 이때 이메일을 입력할때 반드시 입국자 본인의 이메일을 입력해야한다. 다른사람의 이메일을 입력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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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여권의 인적면 사진을 업로드하 후 체류지, 항공편 등 세부 정보를 입력한다.
5. 상세정보까지 입력한 후 제출버튼을 누른다.
6. 팝업창 생성시 전용 입국심사대 이용대상임을 조회할수 있도록 동의 버튼을 누른다.
7. ' 인증코드 발송' 클릭 시 처음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번호가 전송된다.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한 후 '확인' 버튼을 누른다.
8. 전용 입국심사대 이용이 가능한 사람에게는 아래와 같은 안내문이 표출된다.
9. 전자 입국 신고고 조회후 하단의 전자 입국 신고 서 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전용심사대상자인 경우 하단에 ' 전용심사대 이용이 가능합니다.' 내용이 출력된다.
해당화면을 프린트 하거나,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캡쳐해서 입국 심사장에 있는 직원에게 보여주고 전광판에 " 전용 입국 심사대" 표시가 있는 심사대에서 심사를 받을수 있다.